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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제공) |
그룹 블락비가 새 앨범으로 컴백 한 가운데, 과거 멤버 지코가 19금 사생활을 털어놓은 방송 장면이 재조명 됐다.
지코는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돌+아이돌' 특집에 게스트를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지코는 MC 규현으로부터 "야동 파일을 컴퓨터 배경화면에 당당하게 놓는다는 말을 들었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지코는 "야한동영상 바탕화면에 놓고 당당히 본다. 음란물을 보고 스스로 하는 것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에 생각이 이해가 안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야동을 보는 것은 해소의 방식이지 이걸 규제 시키고 막는건 오히려 불만만 쌓인다. 결국 성범죄까지 이어진다"고 말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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