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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효신 인스타그램 |
국빈 만찬에서 '야생화'를 부른 박효신의 몸값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연계에 따르면 박효신은 뮤지컬 회차 당 약 2500~3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1000~1500만원을 받았던 것의 2~2.5배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
박효신은 최근 뮤지컬계에서 조승우, 김준수와 함께 흥행 '빅3'에 꼽힐만큼 티켓파워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하는 국빈만찬 행사에서 노래 '야생화'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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