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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해피버스데이'스틸 컷) |
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개봉했다.
8일 개봉한 '해피 데스데이' 측은 기본 공포영화와 차별화되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 무비다 .제작비 대비 16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개봉하자마자 올리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섬뜩한 제목과 생일날 계속되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역설적인 설정, 그리고 호러와 엔터테이닝이라는 복합장르로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피 데스데이'는 공포 영화는 잔인하고 무섭다는 편견을 철저히 깨부수는 영화다.
'해피 데스데이'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인공 캐릭터가 뒤로갈수록 맘에들었음","저같은 쫄보도 어깨춤 추며 볼수있는 새로운 타입의 공포영화네여","무서울줄알았는데 뭔가 유쾌한 공포?느낌이예요 저는 진짜재미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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