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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방송화면캡처, 젤리피쉬 공식 SNS) |
걸그룹 구구단이 오늘(8일) 싱글 타이틀곡 '초코코(Chococo)'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가운데, 구구단 멤버 미나가 언급한 폭풍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
구구단은 과거 네이버 V라이브 'GUGUDAN OGUOGU X EATING SHOW -구구단 오구오구의 같이 먹어요'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당시 방송에서 "최근에 꽂힌 음식이 있냐"는 질문에, 미나는 "요즘은 탄산수를 좋아한다. 예전엔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해서 냉장고에 콜라만 채워넣을 정도였다. 다이어트 하면서도 콜라는 포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는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콜라가 살이 많이 찐다는 걸 듣고 걱정을 했다. 그래서 처음엔 아메리카노를 마셨지만 커피도 카페인이 많아 부담스러워서 탄산수로 바꿨다"며 "요즘은 탄산수를 하루에 두 병 이상을 마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구구단 멤버 미나는 2016년 4월 폭발적인 인기 속에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연습생 101명 중 11에 선정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 한 바 있다.
지난 2월 구구단으로 '나같은애' 활동을 마친데 이어 최근 구구단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로 '아이스 츄(ICE CHU)'를 내놓고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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