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최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민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젖은 검은 단발머리에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큰 눈이 더욱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1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월간윤종신 11월호이자 윤종신 '좋니'의 답가, 민서가 부른 '좋아'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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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는 지난 6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리슨(LISTEN)’ 열 번째 곡으로 공개된 후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으로, 신인 민서가 노래를 불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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