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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자욱 인스타그램 |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한민국 대표팀 구자욱의 연봉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자욱은 지난 201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선수로, 2015년에는 신인상도 받은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그는 2년 전만해도 KBO리그 최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 시즌만에 연봉이 100% 상승했다고 전해졌다. 현재 그의 연봉은 1억 6천만원.
훈훈한 외모로 더 많이 알려진 그는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예인보다 잘생김" "야구도 잘하고 잘생기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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