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이 실시간 검색어에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강다니엘이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KBS2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황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이날 사연에는 언니 때문에 고민인 17세 여학생이 출연했다.
주인공은 외모 비교를 당한다”며 고충을 언급했다.
주변 사람들이 언니를 기준으로 자신의 외모 평가를 해서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주인공에게 강다니엘은"어릴 때 나도 못생겼다고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하지만 결국 자존감은 나한테서 나오는 것 같다"며 주인공이 자존감을 회복하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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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워너원은 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워너원의 제로베이스 실시간 엿보기'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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