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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듀스의 멤버 故 김성재 22주기가 된 가운데 누리꾼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93년 듀스 1집 앨범 'Deux'로 데뷔한 김성재는 2년 후인 1995년 11월 24세의 어린 나이로 숨져 대중들에 충격을 안겼었다.
1995년 6월 듀스 해체 후 솔로 앨범을 발매해 제2의 전성기를 앞두고 있던 김성재는 첫 생방송 다음날 변사체로 발견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여자친구가 용의자로 떠올랐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김성재의 22주기에 누리꾼은 "그래서 오늘 눈이 왔나보네"(uwss****), "멋진 뮤지션이었는데 아까운 가수"(pupp****), "잊지않겠습니다"(poro****), "첫방송 보고 정말 너무 멋지다 했었는데"(jnyj****)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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