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지하철 4. 8호선 연결사업 '시기 단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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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하철 4. 8호선 연결사업 '시기 단축되나'

  • 승인 2017-11-20 14:41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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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을)이 지하철 4, 8호선 연결사업과 같이 간선교통망의 미연결 구간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한정 의원은 "지하철 4, 8호선 연결사업과 같은 간선교통망 미연결구간은 구간마다 사업시기가 달라 교통망이 단절됐다"며, "이 구간은 기존 교통망과 함께 경제성이 평가되어야 함에도, 미연결 구간만을 대상으로 경제성을 산출해 제대로 된 예타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또 "간선교통망 사업 중 가장 필요한 사업이 4, 8호선 연결사업과 같은 미연결구간의 연결사업"이라며, "4, 8호선 연결사업이 예타 면제를 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법안통과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그 동안 지하철 4, 8호선 연결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제3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되도록 했고,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4, 8호선 연결사업이 포함된 수도권순환철도망 사전타당성용역이 시작될 수 있도록 국토부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한편, 김의원의 간선교통망 미연결 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법률안 발의에 따라 지하철 4, 8호선 연결사업 시기 단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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