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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은 "지하철 4, 8호선 연결사업과 같은 간선교통망 미연결구간은 구간마다 사업시기가 달라 교통망이 단절됐다"며, "이 구간은 기존 교통망과 함께 경제성이 평가되어야 함에도, 미연결 구간만을 대상으로 경제성을 산출해 제대로 된 예타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또 "간선교통망 사업 중 가장 필요한 사업이 4, 8호선 연결사업과 같은 미연결구간의 연결사업"이라며, "4, 8호선 연결사업이 예타 면제를 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법안통과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그 동안 지하철 4, 8호선 연결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제3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되도록 했고,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4, 8호선 연결사업이 포함된 수도권순환철도망 사전타당성용역이 시작될 수 있도록 국토부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한편, 김의원의 간선교통망 미연결 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법률안 발의에 따라 지하철 4, 8호선 연결사업 시기 단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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