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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On Style '살아보니 어때' 캡쳐 |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과거 바바리맨을 만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려원은 과거 On Style '살아보니 어때'에 출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생활했다.
정려원과 임수미는 본격적으로 네덜란드 생활을 시작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땅바닥에 앉아 대화 중인 두 사람의 앞에 갑자기 남자 행인이 나타나 바지를 내리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정려원은 바바리맨을 보고 "이 나라 사람들은 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다. 미친 것 같다. 보여주지 못해 안달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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