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에 출연하는 나나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과거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나나는 이국주의 과거 사진을 보며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을 수 있냐"라고 말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국주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현재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똑같지"라고 돌직구를 던져 나나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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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지금과 많이 다른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 현빈을 비롯해 유지태, 박성웅, 배성우, 나나, 안세하 등이 힘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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