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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가수 유승우가 오늘(23일) 사랑의 상처를 담은 노래로 컴백한다.
유승우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로맨스(ROMANCE)’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더'는 유승우와 오랜 호흡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브라더수가 작업한 가을 발라드다. 사랑의 상처로 연애에 겁을 먹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유승우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감성을 극대화시킬 예정.
유승우는 타이틀곡 ‘더’를 제외한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다운 면모를 뽐냈다. 앨범의 색깔을 대변하는 첫 번째 트랙 'Romance'부터 '500일의 썸머',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솔직한 구애 '원해 널', 모든 걸 주고픈 마음을 담은 '사랑해요'(Feat. Lovey) 그리고 선 공개곡인 '오늘밤엔'까지 담은 앨범에서 유승우가 가진 감성의 빛깔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승우는 타이틀곡 ‘더’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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