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충격고백 "이사람들이 미쳤구나" 언급 눈길...

이파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래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있다.

이파니는 과거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 살았던 모친과 만나 함께 세부 여행을 떠났다.

모친은 성인이 된 이파니에게 연락을 했었지만 이파니는 마음을 쉽게 열지 못했고 낯설은 어머니를 밀어내기만 했었다.

하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파니는 모친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리얼극장'에 출연해 이파니와 모친은 함께 여행하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엄마 가족이 나한테 엄마가 결혼한다고 축하 화환을 보내야 하는게 아니냐 했었다. 이 사람들이 미쳤구나 이제 와서 효도를 바라는건가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MAX FC 안동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따. 특히 개막 축하 공연에 MAX FC 공식 홍보대사 모델 이파니가 나선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