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가수 이효리가 상업 광고와 PPL을 모두 거절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효리가 컴백한 당시 그를 섭외할 뜻을 밝힌 광고주만 이미 5군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계약을 했다면 광고 출연 매출만 30억 원이 넘었을 것이라 광고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개념녀(wge**)", "다른 연예인들은 더 못벌어서 안달일텐데 역시 이효리 멋지다(y3423**)", "효리누나 짱멋있어(sdf**)", "유일한 인간적인 이효리(63**)"등 다양한 호응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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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지난번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PPL 역시 거절했다.
이에 당시 이효리 소속사는 "공익적 목적을 가진 캠페인 외엔 출연하지 않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확고해 제안이 들어오면 회사 차원에서 먼저 정중히 거절한다"고 전했다.
한편, 24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최근 키위미디어그룹에 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효리는 지난 7월 정규 6집 '블랙(BLACK)'을 발매하며 4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고, 종합편성채널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남편 이상순과 '케미'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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