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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알쓸신잡' |
'알쓸신잡2'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 유시민 굴욕 방송 장면이 재조명 됐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는 강릉을 찾은 잡학박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유시민은 황교익, 유희열은 커피집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고 "한 살이라도 많은 내가(낼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산대 앞에서 점원에게 카드를 내밀었지만 점원은 "한도가 초과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유희열은 카드 한도액을 5만 원으로 하시면 "이라고 말하자 유시민은 "나 한도액 꽤 많은데 왜 그래"라며 푸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알쓸신잡2'는 분야를 넘나드는 잡학박사들의 지식 대방출 향연!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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