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선규와 정은지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선규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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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는 '범죄도시' 진선규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름이 호명된 순간부터 눈물을 쏟은 진선규는 "40년 동안 도움만 받으면서 살아서 감사한 사람이 너무 많다. 지금 언급하지 못한 분들은 제가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리겠다. 멀리 우주에 있는 좋은 배우라는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나아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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