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눈물의 god 탈퇴 이유 재조명..."배우 하려고 나온 것 아니다"

  • 핫클릭
  • 방송/연예

윤계상, 눈물의 god 탈퇴 이유 재조명..."배우 하려고 나온 것 아니다"

  • 승인 2017-11-26 16:38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611815110011924955_1_20171122204150204
(사진=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윤계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god 탈퇴 이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계상은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 마지막회에서 god 탈퇴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방송에서 god 팬들을 초대해 탈퇴에 대한 속내를 밝히고 8년 만에 뭉친 다섯 멤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사실 난 연기자를 하려고 나오지는 않았다. 너희(god 멤버들)가 진짜 지금도 오해를 하고 있어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며 "연예인을 관두려고 했었다. 어떤 사람이 연기를 하고 싶어서 god를 깨고 싶었겠느냐"고 항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우연한 계기로 연기를 하게 됐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 그러다보니 소문이 현실이 됐고, 내가 그걸 반박하면 좋은 추억이 깨져버리게 됐다.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윤계상은 탈퇴 후 6집 쇼케이스에 갔던 당시를 회상하며 "쇼케이스에 간건 정말 용기를 낸 거였다. 4만명이 다 안티로 돌아섰던 때였다. 난 군대에 가고 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곳에 간 것이었다"고 밝혔다.그는 "다들 나를 싫어했지만 나 또한 2년간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8년 만에 드러난 윤계상 god 탈퇴 이유에 god 멤버들은 눈시울을 붉혔고, 윤계상 역시 눈물을 흘리며 "그냥 돌아가자. 오해하지 말고"라고 멤버들에게 손을 내밀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4.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1.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2.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3.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4. 여름철 녹조가 미세플라스틱 가속화…KAIST 연구팀 연구논문
  5. ‘더위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