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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꾼' 포스터 |
영화 ‘꾼’이 주말 동안에만 120만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8만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감독 장창원)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47만303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8만7486명을 달성했다.
이로서 ‘꾼’은 개봉 이후 5일 동안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27일 기준 예매율 또한 29.3%를 기록하고 있어 당분간 흥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2위는 26일 하루 동안 9만9081명의 관객을 모은 ‘저스티스리그’가 차지했으며, 이어 3위는 5만2099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해피데스데이’가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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