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쇼박스 |
영화 ‘꾼’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독주를 이어간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권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28일 하루 동안 14만9200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9만8446명.
‘꾼’은 개봉 8일째인 오늘(29일)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사수하고 있는 상황. 화려한 캐스팅의 배우들의 호흡과 스토리의 반전이 가져다주는 재미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날 ‘저스티스 리그’가 일일 관객 수 2만2650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6만7401명이다. 이어 ‘해피데스데이’, ‘토르’, ‘러빙빈센트’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