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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AMA 화면 캡처 |
‘2017 MAMA in Japan’ 여자 신인상의 수상자는 프리스틴으로 결정됐다.
오늘(29일) 일본에서 열린 ‘2017 MAMA’의 여자 신인상 부분에 프리스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여자 신인상 시상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I.O.I의 청하, 위키미키 최유정과 김도연, 프리스틴의 임나영과 주결경이 나섰다.
수상자가 프리스틴으로 결정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다른 수상 후보였던 청하가 먼저 실시된 투표에서 프리스틴보다 앞섰을 뿐 아니라 음원 성적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던 것.
네티즌들은 “청하가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보이는 성적에서 다 앞섰는데 왜 청하가 아니지?” 등의 반응이 있는 반면 “프리스틴 신인상 받을 만 하다” “프리스틴 잘되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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