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곽동연-박보검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 뿜뿜 풍기는 사진 포착! 누리꾼들 "부럽다"

채수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채수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리의 남자들 #구르미그린달빛 브로맨스 영과 병연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밝은 미소로 꽃받침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보검과 곽동연의 훈훈함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MBC‘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사랑 이야로 ‘그녀는 예뻤다’ ‘W’ 등을 연출한 정대윤 PD가 연출을,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쓴 김소로 작가와 이석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