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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블랙홀엔터테인먼트 |
배우 성훈이 이전 작품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한다.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부산 최대 범죄 조직이 유물밀반출 사건에 연루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한국형 감성 액션 영화다.
배우 성훈은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를 통해 범죄조직 마리칸 그룹의 2인자인 태성 역으로 완벽 변신, 성공적으로 스크린 데뷔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특별 출연하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의 강렬하고 파격적인 액션 연기를 비롯해 형제로 등장하는 태주 역의 조한선과의 대립 속 선 굵은 감정연기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액션신도 직접 소화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아끼지 않은 성훈은 평소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적인 감성 액션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오는 1월 4일 관객들을 찾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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