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2017年 ‘공조-택시운전사’에 이어 ‘1987’로 흥행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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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2017年 ‘공조-택시운전사’에 이어 ‘1987’로 흥행 예감

  • 승인 2017-11-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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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vert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2017년 최고 흥행작에는 배우 유해진이 있었다.

 

유해진은 올해 최고 흥행작 1,2위를 기록한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공조’(감독 김성훈)에서 역시 유쾌하고 정감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각각 누적 관객 약 1,218만명, 약 78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생계형 남한형사의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공조’에서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자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한형사 강진태 역을 맡아 현실적인 생계형 연기를 통해 깊은 공감을 자아냈고, 1980년 5월의 광주 이야기를 다룬 ‘택시운전사’에서는 정 많은 택시운전사 황태술로 분해 당시 광주 사람들의 심성과 삶의 감정들을 생생하게 표현해내 따뜻한 웃음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올해 출연한 작품 모두 2017년 최고 흥행을 기록한 유해진은 오는 12월 27일 개봉하는 ‘1987’에서 사건의 진실을 담은 옥중서신을 전달하는 교도관 한병용으로 분해 1987년 속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냈던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1987’은 오는 12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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