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비난 폭풍이 일어나면서 배우자인 배용준에 대한 과거 절친 박진영이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과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박진영과 카라의 구하라, 한승연, 강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여자로 태어난다면 어떤 남자 연예인과 사귀어보고 싶냐"라는 질문을 받고, 한참 고민에 빠졌다.
이에 MC들은 "절친 배용준 씨 어떠냐"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배용준이 남자친구로서 싫은 딱 한 가지 이유는 속이 정말 깊다"라며 "그래서 어쩔 때는 좀 답답하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한편,현재 박수진 인스타그램에서는 네티즌들의 수많은 비난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박수진은 더이상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실망이다(vsdv*8)", "소름끼쳐서 말이안나온다.A셀에서 모유수유를? 말이되? 충격이다(bwv12**)","모든 부모의 자식들은 소중하다(bw1**)","당신이 A셀에 있으면 1분 1초를 다투는 진짜 위급한 아이들은? 소름끼친다(sd2hfv**)","정말 연예인 특혜? 생명이 오고가는 일인데??(bbWe**)", "삼성병원 정말 실망이네(v1g*)""A셀에 있었다는건 정말 있을수없다. 맘카페에서 글읽고 소름끼친다(363CCS**)"등 다양한 비난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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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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