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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엄친딸 이력을 저격한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신아영은 과거 김소정과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아영은 세계 제일의 명문 하버드 출신으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엄친딸로 유명하다. 이에 카이스트 출신 가수 김소정은 "우리 부모님은 둘 다 가난하셨다. 둘 다 고졸이시다. 어머니는 야간학교 행정업무를 보며 공부하셨고 아버지는 되게 독하시다"며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던 신아영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아영은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과외를 했다”라고 입을 뗐다. “하버드에는 관광객이 많아서 투어 가이드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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