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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
가수 이은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서는 대중들이 알던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이은하의 투병 극복기가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이은하는 "3개월 사이 15kg가 늘었다"며 "힘들다. 약 없이는 못 일어날 정도다"라며 척추 전방 전위증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어 "수술을 안 하고 견디는 방법으로 운동을 택했다.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라며 "통증약은 복용을 하고 해야 하는데 수술보다 나을 것 같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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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