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새치기에 "작은 생명 살리는 곳" 분노해...'의문의 A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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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새치기에 "작은 생명 살리는 곳" 분노해...'의문의 A셀'

  • 승인 2017-12-01 17:0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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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수진이 여전히 신생아 중환자실(NICU·니큐) 특혜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최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던 산모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수진의 연에인 특혜 및 인큐베이터 새치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박수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부모의 신생아 중환자실 출입, 잦은 면회 횟수에 대해 인정하며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했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또 소속사측은 한 매체를 통해 “당시 박수진씨는 조산으로 출산하여 의료진의 조치에 따라 니큐(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을 하게 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한 누리꾼이 "박수진이 고위험 아이들이 머무는 A셀에 오랫동안 머물렀고, 위험하지 않은 상황에 A셀을 차지하고 있다"고 폭로글을 게재해 논란은 더욱 가중된 것.

해당 논란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번질 만큼 불어났다. 청원을 올린 B씨는 "이번 삼성병원 NICU A셀 신생아 집중 케어실은 1kg도 안되는 작은 생명들을 살리는 곳이다. 조산의 두려움과 아이를 잃는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많은 미숙아 부모님들과 자가 호흡이 안 되어 그 작은 몸에 온갖 기계들을 꽂고 하루하루 살기위해 작은 숨 내쉬며 노력하는 조그마한 생명들이 차지해야할 공간"이라며 분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수진은 출산 당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신생아 중환자실 조부모 동행, 제1치료실 A셀 버티기, 모유수유 등의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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