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사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주연 배우인 강소라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한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배우 강소라는 과거 학창시절 72kg까지 나갔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강소라는 "원래 1인1닭, 1인 1케이크였다. 조각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라며 남달랐던 식탐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공개된 강소라의 과거 사진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 강호동 같은 큰 덩치에 통통한 볼살에 눈에 띄었다. 하지만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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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극본 주현 연출 송현욱 이종재)에서 권제훈(공명 분)은 횡령죄로 잡혀갔다. 강소라는 '변혁의 사랑'에서 폭넓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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