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헤이데이' 12월 표지 장식 '기부 문화 확산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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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헤이데이' 12월 표지 장식 '기부 문화 확산에 공감'

  • 승인 2017-12-04 10:5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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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이데이

배우 하희라가 연말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특집 표지 화보 취지에 공감, 라이프 헬스 메거진 '헤이데이'의 12월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헤이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나눔철학도 밝혔다.

하희라는 “누구를, 무엇으로 도울까 하는 나눔의 대상이나 방식을 고민하기보다 먼저 나눔에 관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심을 두면 ‘내가 무엇을 거창하게 해야지’ 하고 생각하지 않아도 도움을 줄 곳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또 “연기는 잠시 쉬었지만, 바쁜 일상을 보냈다”라며 “다빈치 그림에 푹 빠져, 1년 전부터 유화를 배우고 있다”라고 최근 근황도 전했다. 그림은 열세 살부터 연기자로 살며 받아온 실수하면 안 된다는 강박감을 해소해준 고마운 취미라고 소개했다. 

특히 국내 사회복지전문재단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인 하희라는 3명의 필리핀 아동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장기기증에 이어 화상 환자들을 위해 인체조직 기증까지 서약한 연예계의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희라는 내년이면 최수종과 결혼 25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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