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표 배부]충청권 대학 지원가능 점수는?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수능 성적표 배부]충청권 대학 지원가능 점수는?

충청권 4년제 대학 지원 위해서는 인문계열 302점, 자연계열 296점 이상 필요

  • 승인 2017-12-12 15:48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대전·충청지역 4년제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인문계열은 302점, 자연계열은 296점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전제일학원에 따르면 인문계열의 경우 충청지역 상위권 학과는 371점, 대전·충청지역 중상위권 학과 356점, 대전·충청지역 중위권 학과 333점, 대전·충청지역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302점 이상으로 전망했다.

자연계열은 충청 지역 의예, 치의예, 한의예는 380점, 대전·충청지역, 최상위권학과 386점, 대전·충청지역 상위권 학과 363점, 대전·충청지역 중상위권 학과 348점, 대전·충청지역 중위권 학과 329점, 대전·충청지역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296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표준점수(국수탐 600점 만점)를 기준으로, 공주교대 및 청주교대는 379점, 충남대 영어교육, 국어교육, 충북대 영어교육은 374점, 충남대 경영학부, 행정학부, 충북대 국어교육, 사회교육 371점, 충남대 경제, 교육, 사회복지, 충북대 지리교육, 윤리교육은 369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할 것으로 봤다.

백분위점수(국수탐 300점 만점)로 보면, 대전대 한의예 390점, 한국교원대 초등교육 280점, 국어교육, 영어교육, 역사교육, 지리교육 286점, 윤리교육, 일반사회교육, 유아교육, 불어교육 270점 이상이 필요하다. 공주대 국어교육, 한국교원대 중국어교육 266점, 공주대 영어교육, 지리교육 260점, 교육, 윤리교육은 255점 이상으로 전망했다.

자연계열의 경우 표준점수(국수탐 600점 만점)를 기준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충남대 의예 386점, 단국대(천안) 의예 385점, 충북대 의예 384점, 단국대(천안) 치의예 382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충남대 수의예 376점, 충북대 수의예 374점, 충남대 수학교육과 367점, 충북대 수학교육은 363점 이상으로 봤다.

또 충남대 기계재료공학교육,응용화학공, 전기공학은 359점, 충남대 정보통계, 신소재공, 메카트로닉스공학, 충북대 간호, 화학교육은 354점 이상은 돼야 지원 가능할 전망이다.

백분위점수(300점기준)의 경우 순천향대 의예 294점, 을지대 의예 292점, 건양대 의학과 290점, 대전대 한의예 287점, 세명대 한의예 284점 이상으로 전망했다. 한국교원대 수학교육 280점, 생물교육,가정교육 278점, 화학교육,물리교육 274점, 환경교육, 기술교육, 공주대 수학교육은 267점 이상은 돼야 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기술교육대 기계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공주대 생물교육 249점, 공주대 화학교육, 간호학과는 231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 소재 주요대학 인기학과의 경우 입시전문업체들은 국어·수학·탐구영역 표준점수가 390점 정도는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서울대 의예과 395점, 경영대 397점을 커트라인으로 예상했으며, 유웨이중앙교육은 397점, 대성학원은 의예과 396점, 경영대 395점으로 내다봤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는 종로학원이 393점, 유웨이중앙교육 395점, 대성학원 391점이었다. 자연계인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는 대성학원이 389점, 유웨이중앙교육과 종로학원은 388점을 합격선으로 전망했다.

주요대 의·치예·한의예과의 경우 종로학원은 연세대 의예 395점, 고려대 의과대 393점, 이화여대 의예 인문계 396점·자연계 392점, 성균관대 의예 394점, 한양대·중앙대·경희대 의대 각 392점, 경희대 한의예 386점은 돼야 지원 가능한 것으로 봤다.
정성직 기자 noa7908@

지원가능1
대전제일학원 제공
자연
대전제일학원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5.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