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2 선수 업데이트… 정민태 7번째 레전드 카드 등극, 이 외에 '98 선수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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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2 선수 업데이트… 정민태 7번째 레전드 카드 등극, 이 외에 '98 선수카드는?

  • 승인 2017-12-28 13:28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엔씨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용자는 28일부터 ‘98년도 선수카드와 신규 레전드 선수카드를 프로야구 H2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98년도 선수카드 204명(EX카드 2명, 포텐셜카드 16명 포함)을 추가했다. ‘98년은 한국프로야구에 외국인 선수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된 해로 이용자는 최초의 외국인 MVP 타이론 우즈(OB)를 비롯해 김원형(쌍방울), 임창용(해태), 유지현(LG) 등 추억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여기에 현대 유니콘스의 대표 투수인 정민태 선수가 레전드 카드로 등장한다. ’03 이승엽, ’05 손민한 등에 이은 7번째 레전드 선수카드다. 이용자는 지정된 40명의 선수카드를 등록해 레전드 선수카드를 획득한다.

엔씨는 2017년 최고의 프로야구 H2 구단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전’을 1월 9일까지 연다. 전체 서버에서 선별된 12개의 팀 데이터로 시뮬레이션 대전을 펼친다. 이용자는 토너먼트 예측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 결과를 맞추면 보상으로 게임 아이템(훈련리셋권, 선호구단팩 등)을 받는다.

승리팀이 속한 서버의 이용자와 승리 구단을 선호구단으로 설정한 모든 이용자는 보너스 보상(에이스팩, 특수능력 노멀 팩 등)도 받을 수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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