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전 10시, 완월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마을학교 종강식은 지난 3월부터 진행했었던 새뜰마을 완월지구 마을학교의 결과를 공유하고, 8분의 어르신들께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에 마을학교를 수료한 안역순 반장은 "벽화그리기 등 골목 분위기가 바뀌는 것도 좋았지만, 매주 이웃과 함께하는 일거리를 만들어 내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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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도시재생,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한 청년은 "도시재생을 기존의 개발 사업으로 착각했던 것과 달리 이러한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공감을 얻으려는 것에 대해 흥미가 느껴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사무국장은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완월동 새뜰마을 어르신들의 마을학교 수료식과 청년 동아리와의 취업, 결혼 등 지역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진지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2018년 창원시 도시재생의 추진방향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계층 공감을 통해 어린이에서부터 노인까지 함께 융합되는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남=안기한 기자 agh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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