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新 쩐의 전쟁 - 비트코인 특집으로 꾸며져 가상화폐로 수백억을 번 사람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비트코인 시장에는 '가즈아', 단기 투자를 말하는 '단타', 장기 투자자를 말하는 '장아찌', 그리고 소액 투자자들을 이끄는 '운전수'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비트코인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는 '아뜨뜨'(닉네임) A씨를 만났다.
A씨는 여러 개의 모바일 통장을 보여줬다. 가장 적은 금액이라는 곳에도 4억원 정도가 들어있었다. 그는 총 100억 이상 벌었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이런 방송 은근 위험하다(dv**)", "투기를 조장하는거일수도있다(rtb**)", "나 비트코인 첨들어봄 아직도 이해안되(jrt**)", "이거 왠지 해야할거같아..(mf**)", "사행성 조장할수도(5m**)"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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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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