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세호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한프로그램에 나온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재벌설에 휩싸였던 조세호의 부모님이 룸메이트 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이날 조세호의 아버지는 CEO 출신으로 글로벌 대기업 IBM 한국 지사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의 어머니는 30억 재벌설에 대해 "그냥 다른 회사보다 월급이 높은 회사일 뿐이다"라고 해명한바있다.
한편, 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조세호를 정식 멤버로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이 그려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제보를 받아 조세호의 측근들과 접선하여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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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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