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과 공식연인임을 인정한 신수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수지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신수지는 손연재와 싸우면 누가 이기느냐는 질문에 “연재와 싸우면 당연히 내가 이긴다”며 “어깨를 봐라. 어깨깡패지 않느냐”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손연재보다 선배이다. 어찌 후배와 싸우겠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장현승과 볼링을 통해 친분을 쌓았고 지난 2017년 가을부터 교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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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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