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승신은 과거 '동치미'에 출연하여 “내 인생에서 포기한 게 하나 있다면 남편을 이기려는 것”이라며 결혼 생활 중 남편을 단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음을 토로, 현장에 있던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만만치 않아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집에서 꼼짝 없이 남편 김종진에게 잡혀 산다고 언급했다.
더욱이 이승신은 이와 관련해 “쓰레기처럼 현관 밖에 버려진 내 신세”라는 충격적인 토크 주제로 남편과 겪었던 최악의 갈등 스토리를 풀어놔 현장 온도를 급상승 시켰다.
남편 김종진이 화를 내던 자신을 다짜고짜 번쩍 들어 올려 현관 밖에 내려놓고 매정하게 문을 닫아버렸다고 전해 ‘동치미 마담’들을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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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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