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현승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t the stage, 고생한 스테파니 누나에게 짝짝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현승은 블랙 볼캡을 눌러쓴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옆에서 마스크로 얼굴 반 이상을 가린 스테파니의 브이하는 모습이 눈길이 간다.
과거 두 사람은 Mnet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를 통해 호흡을 맞춘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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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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