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지우는 "요리사들이 TV에 한창 나올 당시, 요리 프로그램을 좋아했고 직접 출연해서 (레이먼킴을) 만나게 됐다. '저 분 요리 스타일 너무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1회 때 요리 심사를 하는데 (레이먼킴이) 말을 너무 못되게 하더라. 미간을 찌푸리며 '이걸 손님한테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해서 화가 났다"며 "작가 언니가 대기실에서 '괜찮냐'고 물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저 XX 뭐 하는 XX야?'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