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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왼쪽부터 큐리, 은정, 효민, 지연(자료사진/이한형 기자) |
티아라의 지연, 효민, 은정, 큐리는 9일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티아라의 영문명 'T-ARA'가 적힌 사진과 입장을 정리한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먼저 중국 완다그룹 왕젠린 회장의 아들인 왕쓰총으로부터 거액을 후원받고 슈퍼카를 선물받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티아라는 "왕쓰총 측으로부터 위와 같은 사실은 허위이고 전혀 근거 없다는 공식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 때부터 같이 고생한 회사와 모든 직원분들 역시 이러한 유언비어에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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