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0년대 설현이라 불리는 이연수의 모습과 현재 설현의 모습이 비교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수는 변치않은 완벽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 설레이는 첫사랑느낌의 청순함은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연수는 자신을 지칭하는 ‘80년대 설현’ ‘원조 첫사랑’ 등의 수식어에 대해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연수는 SBS ‘불타는 청춘’ 출연 직후 반응이 걱정돼 인터넷을 보다 댓글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예쁜 아줌마’ ‘20대도 반하겠어요’ 등의 내용이었다며 너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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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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