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필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멤버인 조유진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쇼케이스가 열린 자리에서 보컬 조유진은 취재진의 "체력적인 부담은 없냐?"는 질문에 "산삼이 아니라 뱀이라도 잡아먹고 싶은 심정"이라고 답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어 "활동을 꾸준히 하면 리듬에 익숙해져 극복이 된다. 하지만 4년 동안 작업만 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저질 체력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조유진 목소리 너무 좋아(sd**)", "조유진은 진짜 동안(bw**)","나도 저질체력인데 뱀 먹어야하나ㅋㅋ(nr**)","조유진은 진짜 보컬 최고(n**)"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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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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