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2014년 결혼한 박인비가 남편 남기협과 함께 출연해 반려견과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층집으로 꾸며진 박인비의 신혼집 내부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주방과 거실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분위기 있는 와인 바와 안락한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박인비는 “비시즌 동안, 리오와 많은 시간 보낸다”면서 “반려견과 보내는 시간이 힐링이 된다. 지쳐있는 제게 웃음과 큰 위로가 되어 주는 존재”라고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인비는 상금과 스폰서 계약금 그리고 인센티브를 포함해 연간 40억원 이상 수입을 올려 부모와 함께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대박 이런집 정말 부럽다ㅠㅠ(dfv**)", "이런집 꿈이다 정말(fb**)","와...대박..(rtn**)",
"정말 너무 좋다(ba**)", "와..이런집 너무 좋다 ㅠㅠㅠ(ym*)"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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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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