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황승언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인 여배우가 짧은 시일 내에 이름을 알릴 길은 노출이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하지만 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라며 "좋은 작품을 위해 해야 하지만 인지도를 위해 그런 일을 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 10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 mbc 로봇이아니야 수민언니가 중독시킨 #누가크래커 넘나 맛있어서 내 얼굴은 또 빵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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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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