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심사위원인 씨엘의 동생 이하린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린은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 짧게 출연했습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바보 같이 나왔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낯가려서 저러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씨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린 씨는 과거 방송된 tvN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홍콩대학교 학생으로, 회계와 금융을 전공하고 있다며 유창한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언니 씨엘에 대해 “언니는 할머니랑 어린 아이를 섞어놓은 사람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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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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