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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그룹 영턱스클럽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비운의 막내로 불렸던 한현남이 눈길을 끌었다.
영턱스클럽은 1996년 데뷔 초기 메인보컬인 임성은과 팀의 마스코트였던 송진아에게 인기가 몰려 한현남은 상대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영턱스클럽의 인기가 떨어지자 원년멤버들은 결국 탈퇴를 했지만 한현남은 끝까지 남아 재기를 위해서 성형수술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성형 부작용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 결국 영턱스클럽의 새 음반 발매가 취소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턱스클럽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슈가맨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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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