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의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홍화리의 엄마 김정임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2011 비오빠 콘서트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화리 양은 비의 무릎에 앉아 브이를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화리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인형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홍화리에게 MC가“아버지 홍성흔에 대해 한 번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고, 홍화리는 “아버지는 16년간 프로야구 선수다. 그라운드에서는 홍턱, 오버맨 같은 이상한 별명들이 많다”며 “늙었지만 야구선수로 최선을 다하는 분이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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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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