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과 결혼하는 정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아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그는 “주위에 연하 동생들이 많아서 남자친구는 듬직한 연상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는 “정아 언니는 연하킬러”라고 폭탄 발언을 했고, 정아는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정아는 “19세 남자한테 고백 받아 본 적도 있다”라며 “7세 연하 남자친구를 사귄 적도 있다. 미성년자만 아니면 남자친구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연하킬러는 아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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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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