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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것만이 내 세상'스틸컷 |
충무로의 떠오르는 대세 연기파 배우 박정민이 특별한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에서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인물을 연기한 그는 자신의 연기와 도전에 한계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박정민은 그의 손짓 하나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다른 두 형제가 난생 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정민은 영화 ‘파수꾼’에서 파격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 시킨 후 이준익 감독의 작품 ‘동주’에서 주인공을 뛰어넘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그 해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모두 휩쓸었다. 이처럼 ‘동주’이후 충무로의 주목받는 신예로 완벽하게 자리 잡은 박정민은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연기로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완벽하게 꽃피우고 있다.
박정민이 극에서 분하는 오진태는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인물. 박정민은 이를 표현하기 위해 말투와 표정은 물론 작은 손동작 하나에도 섬세함을 기해 서번트증후군의 특징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기했다.
뿐만 아니라 진태는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피아노를 완벽하게 연주하는 등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인물. 박정민은 이러한 역할을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끊임없는 연습을 거쳐 고난도의 피아노 연주까지 소화해 내며 캐릭터에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박정민은 또 이번 영화에서 대한민국을 영화계의 대표 배우 이병헌과 만나 신선하고 특별한 시너지를 발산함과 동시에 이병헌과의 연기호흡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 힘을 보여준다.
데뷔 이후 독립영화부터 쌓아온 연기내공으로 연기력 논란 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박정민. 그가 이번에 선보일 연기는 그동안 배우 박정민이 관객들에게 심어줬던 연기력에 대한 신뢰감이 있었기에 가능한 도전이다. 그만큼 이제 박정민은 자신의 이름 하나만으로 영화를 기대케 하는 힘을 충분히 지닌 배우가 됐다.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서번트증후군이라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을 놀라게 할 준비를 마친 박정민. 그는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연기가 가진 힘과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냈다. 한계 없는 박정민의 연기는 17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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