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일진설 해명 눈길..."빅뱅 오빠도 너 혹시 일진이니 라고 물었다"

김유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가운데 그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진설에 대한 해명한것이 눈길을끈다.

과거 영화 ‘동창생’에서 빅뱅 탑과 함께 출연 중인 김유정은 “어느 날 탑 오빠가 인터넷에서 날 검색하고 ‘너 혹시 일진이니?’라고 물었다”며 “내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김유정 일진’이 나오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유정은 “째려보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 때문에 ‘일진’으로 오해를 받는다. 항상 달려있는 댓글 중에 ‘100원, 500원을 주면 사인을 해준다’는 말이다. 제가 그 돈에 사인을 해줄 사람도 아니고 그런 악성 댓글을 보면 참 재미있다”고 억울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