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 송중기♥송혜교 송송커플 신혼여행지 그곳 '스페인 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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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곳] 송중기♥송혜교 송송커플 신혼여행지 그곳 '스페인 세비야'

  • 승인 2018-01-16 00: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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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왼쪽>-송혜교 부부/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UAA

 

전국을 강타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이 지난해 10월 31일 평생을 배우자로써 함께하겠다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 송혜교는 결혼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화장기 없는 청초한 얼굴과 깔끔한 단발 헤어스타일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들의 결혼은 전세계 팬들의 환호 속에서 기쁨으로 가득했으며 훈훈한 비주얼로 웃음짓게 했더랬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행사 때 참석할 만큼 중국에서 막강한 팬심 저력을 갖고 있는 송혜교. 훈훈한 얼굴과 그에 못지 않은 매너까지 갖춘 송중기. 두 사람의 결혼식 이후 떠날 신혼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컸다. 

송송커플이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유럽의 붉은 열정을 간직한 곳 '스페인'이다. 서유럽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문화예술 뿐만 아니라 세계축구 강호 고장으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송송커플이 선택한 신혼여행지는 스페인 '세비야'. 요즘 같은 한파 속에도 많이 춥지 않는 곳으로 겨울철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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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비야 대성당 'Cathedral in Seville'/사진=게티이미지 제공

세비야는 정열과 가장 어울리는 도시다. 그 이유인 즉슨 플라멩고과 투우의 본고장이기 때문이다. 송송커플이 반했을 만한 세비야의 정열을 느낄 수 있는 명소는 유럽에서 세번째로 큰 성당 '세비야 대성당'과 '스페인 광장'이 있다. '세비야 대성당'은 복합적인 양식이 섞여있는 건축물이다. 고딕, 신고딕, 르네상스가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개성을 느낄 수 있다. 성당 안으로 들어서면 콜럼버스의 무덤을 맨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산 페르난도 왕을 비롯한 에스파냐 중세기 왕들의 유해가 안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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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은 연일 관광객과 현지인들의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제공

세비야 스페인 광장의 계단 바로 앞으로는 바르카차의 분수가 잔잔한 휴식처를 내어준다. 지나가던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너른 품을 내주는 그곳. 특이한 점은 이 분수에서 나오는 물을 식수로 음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질이 유명한 로마의 트레비 분수와 함께 가장 맛있는 물로 알려져 있다. 

송송커플의 달달한 신혼여행지로써 많은 매력을 간직한 곳. 열정의 나라 스페인에서 그들 역시 정열적인 사랑을 나누지 않았을까? 추운 겨울 그곳의 열정을 느끼고 싶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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